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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단 둘이서 - 김현식/호연주
낭고 / 사슴
2011. 12. 5. 23:30
《그대와 단 둘이서》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 줄 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모습 간직하고 파...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 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모습 간직하고 파...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 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 줄 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