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인사
설
낭고 / 사슴
2013. 2. 7. 22:36
설
사흘 후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입니다.
고향 가는 길은
그리움 갖고 정겨운
마음으로 달려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지요.
가시고 오는 길
무사히 안전운행 하시고
모든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
고향을 품었던 그리움..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마음껏 고운 정 나누고 오세요
각 가정마다 모든 가족들마다
웃음꽃으로 활짝 피어내는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