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건강

정력강화에 좋은 식품

낭고 / 사슴 2011. 8. 31. 21:42

[한방정보,남성건강]남자의 자존심!! 정력강화에 좋은 식품 - 2011/08/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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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케어 김소형한의원 김소형원장의 유익한 한방컬럼 이야기 -

 
정력강화에 좋은 식품

흔히 정력을 키우려면 보신탕,

웅담과 같은 보양식이나 정력제를 섭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부러 비싼 음식이나 약을 먹지 않아도 정력을 증강시킬 수 있다.

정력을 높여주는 식품으로 인삼이 있다.

인삼은 강정보혈(强情補血)작용에 뛰어난 효능을 지니고 있어

정력 감퇴를 막는 데 효과적이다.

인삼은 주로 보약 조제에 쓰이지만

요즘에는 인삼으로 만든 요리가 많아 쉽게 접할 수 있다.

마늘이 정력에 좋다는 것은 아마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마늘은 면역력 증강과 동맥경화 예방 등의 작용을 하며,

특히 성 기능을 강화하는 데도 탁월하다.

또 마늘은 성욕을 자극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마늘의 약효 성분 가운데 하나인 '위화 아릴'이

혈액을 따라 순환하면서 세포에 활력을 주고

성선을 자극해 성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부추 역시 성 기능 회복에 좋은데,

특히 아무리 솎아내도 잘 자라는 생명력 때문에

마늘에 버금가는 정력 채소로 알려져 있다.

부추를 '양기초'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부추를 먹고 나면 강정 효과가 현저해

일은 안 하고 색만 밝힌다는 데서 연유했다고 한다. 

토마토도 좋은 스테미너 식품이다.

영국에서는 '사랑의 사과', 이탈리아에서는 '황금의 사과',

미국에서는 '늑대 사과'로 불리는데,

이는 토마토가 모양과 맛이 모두 좋아서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정력 강화에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토마토가 정력에 좋은 이유는

힘을 내는 데 필요한 철분과 비타민이 풍부해서다.

이외에도

에는 자양강장제 역할을 하는 우수한 성분이 많으며,

호두는 불포화지방산이 대부분으로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흡수가 잘 되므로 정력 강화 식품으로 좋다.

고서에는

더덕이 위를 튼튼하게 하고 남자의 정력을 강화시키며

기관지 질환을 호전시킨다고 전하고 있는데,

더덕을 오래 먹으면 강정 효과뿐 아니라

피부가 부드러워지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민간요법


1.마늘

껍질을 벗긴 마늘 60g을 알루미늄 호일에 쌉니다.

이것을 15일 정도 찐 다음 다시 구워서 매일

잠자리에 들기전에 드세요. 피로감도 없어지고

스태미나도 좋아집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먹으면

부작용이 생길 우려가 있답니다.

 
 2.질경이

질경이는 초여름에 나는 채소랍니다. 이 질경이의

어린 잎을 살짝 데쳐서 참깨와 갖은 양념으로

무처 저녁식탁에 내놓으세요. 제철이 아니라면

한꺼번에 구입을 하신 후 깨끗하게 씻어 햇볕에

말렸다가 보리차처럼 끓여서 물 대신 마셔도 됩니다.

 
 *보너스정보*

?정력증강에 좋은 음식에는? 


 1.인삼

강정보혈(强情補血)작용에는 뛰어난 효능을 지니고 있어 정력감퇴에 매우 좋다.

인삼은 주로 보약으로 조제하여 쓰지만 최근에는 인삼차, 인삼정(엑기스), 인삼넥타,

인삼드링크제 등 많은 건강식품이 개발되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다.

 
 2.더덕

고서에는 사삼이 위를 튼튼하게 하고 남자의 정력을 강화시키며

기관지 질환을 호전시킨다고 전한다.

강정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오래 먹어야 한다.

더덕을 오래 먹으면 피부가 부드러워지는 효 과도 얻을 수 있다.

 
 3.마늘

마늘은 면역증강 동맥경화예방 등의 작용을 하며 특히 성기능도 강화해준다.

마늘은 또 성욕을 자극한다.

마늘의 약효성분 인 '위화 아릴' 이 혈액을 따라 순환하면서

세포에 활력을 주고 성선(性腺)을 자극,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마늘은 최음제처럼 일시적으로 성욕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체력을 튼튼하게 해 성기능을 강화시키는 이상적 정력식품 이라 할 수 있다.

마늘은 날로 먹는 것도 좋지만 구워 먹는 것이 더 좋다.

한 끼에 3∼5개 정도 꾸준히 복용하면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고 정력도 강화할 수 있다.

마늘로 술을 담가 매일 조금씩 먹어도 정력강화에 좋다.

 
 4.부추

예로부터 봄 부추는 인삼 녹용하고도 안 바꾼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또 아무리 솎아내도 잘 자라는 생명력 때문에

마늘에 버금가는 정력 채소로도 알려져 있다.

양기초라 이르기도 하는데, 양기초라는 이름은 부 추를 먹고 나면

강정효과가 현저해 일은 안하고 색만 밝힌다는 데서 연유한다.

 
 5.토마토

토마토는 영국에선 '사랑의 사과', 이탈리아에선 '황금의 사과'로 불린다.

이런 별칭이 붙은 것은 모양과 맛이 모두 좋은 데도 이유가 있지만

무엇보다 토마토가 정력 강화에 좋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부터 였다.

토마토가 정력에 좋은 이유는 힘을 내는데 필요한 철분과 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토마토를 '늑대사과'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정력을 상징하는 늑대처럼 토마토를 먹으면 힘이 솟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6.호두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이 대부분이며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흡수가 잘되므로 성인의 정력을 강화하는 스태미나식으로 적합하다.

 
 7.잣

잣이 지니고 있는 성분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자양강장제의 역할을 하는 우수한 지방 성분으로서 함유된 지방은

올레린산과 리놀산, 리놀레인산 등 불포화 지방산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스테미나를 강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글/ 아미케어 김소형한의원 한의학박사 김소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