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아름다운 사이버의 마음ㅡ
보이지 않는 아름다운 공간에서
우린 보여지는 마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들의 성격도 그들의 마음도.
그들의 성격도 그들의 마음도.
조금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 할 수 있는
조금씩 이해하며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될 수만 있다면 흔히들 말하는
사이버상의 문제점은 없을것입니다
조금씩 이해하며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사이버의 인연이
될 수만 있다면 흔히들 말하는
사이버상의 문제점은 없을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흐르는
음악과 아름다운 영상속에
깨알같은 작은 글을 보게 되고
글하나, 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게되어
기분을 상하게도 하고
웃음짓게도 하고 기쁨이 되는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글이란..!
아름다움이 담겨져 있지만
보이지않는 작은 우리의 쉼터에서는
나의 생각과는 달리
보는 이들의 마음에 상처도
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말 한마디가 소중하듯
글 하나에 무서운 오해가 되어 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글이 말보다 무서운것을 알고
상대방의 마음을 내 마음인것 처럼
생각 한다면 작은 오해도 생기지
않게 해야 할것입니다 .
아름다운 사이버의 마음만이
단어 하나, 내용 하나가
아픔으로 . 기쁨으로 . 행복함으로
또는 눈물로써 마음을 흔들어
놓는것입니다 .
내 자신이 하는일에는
부족함이 없다..라는 생각은
말아야 겠습니다 .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는 것이고
그 실수속에 상대방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는 정겨운 마음들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
많은 실수속에
나 자신을 다시 잡아가게 되며
배워가는것이고 깨우치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아름다운 사이버 공간을 만들어가며
마음과 마음이 통할수 있는
보이지 않는 아름다운 사이버의
마음을 소중히 여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는 마음의 친구
사이버에서 좋은 사람과 이웃을
알게 된다는 것은
너무나 기분 좋은 행복 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삶을 느낄 수 있는 이웃 마음이 통하며
그런 사람을 안다는 것은 솔솔는
정말 즐거운 행복 입니다
매일 보이다가 하루 안보일때면
그 사람의 안부가 궁금해지고
신상에 무슨 일이라도 생겼는지
염려하는 마음이 일어납니다
솔솔 마음에는 좋은 사람으로
각인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받는 것 또한 없다할지라도
안부가 궁금해지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
머리에 떠 오르는 우리이웃 님들은
카페에 들어오면, 블러그에 들어오면
생각하는 사람의 글이 있나 없나
찾아보는 마음입니다
혹여 그 사람을 마음에 두고 있기
때문일수도 있겠습니다.
오늘도 정다운 친구님들의 안부를 묻습니다.
우리님들 ~ !
낭만고양이는 님들을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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