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심리
한 아줌마가 옆집네 다녀 오더니
무척화가 난 표정으로 말했다
"옆집 여자는 생일이라고 남편한테서
외제 화장품 세트를 선물로 받았는데,
당신은 겨우 통닭 한마리로 때우고 ...."
그르자 남편이 말했다
"쯧쯧 ... 그 여자 참 불쌍 하네..."
"아니 그 여자가 불쌍 하다니 그게 무슨 말이요 ? "
"생각해 봐 그 여자가 당신처럼 예뻐 봐
화장품이 왜 필요해 "
- - - 임기응변대단하셔 ㅋ ㅋ 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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