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지혜 리포터] 작살이 머리에 박히는 사고를 당한 미국의 한 소년이 수술을 받고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
당시 무려 90cm의 작살이 야세르의 머리를 관통했고, 즉시 응급헬기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돼 세 시간에 걸쳐 작살 제거 수술을 받았다.
로페즈가 기적적으로 살아난 데에는 작살이 뇌의 주요 혈관과 신경세포를 비켜나갔기 때문이다.
한편, 로페즈는 아직 사건 당시에 대한 기억이 없으며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데일리 박지혜 리포터] 작살이 머리에 박히는 사고를 당한 미국의 한 소년이 수술을 받고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
고비사막의 은하수와 별똥별 (0) | 2012.10.23 |
---|---|
생활의 지혜 2 (0) | 2012.08.29 |
좌뇌와 우뇌의 발달 (0) | 2012.05.31 |
"삼성-LG 스마트TV 신제품 비교해보니…" (0) | 2012.05.09 |
생활의 지혜 1 (0) | 2011.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