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추억 / 한혜진 희미한갈색 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홀로 남은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몰래 또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속의 그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 음악&영화 2011.11.21
천상의 목소리 + 소시 유리 댄스댄스 ~두번째, 미모에서나 어디로 봐도 어수룩한 47세 시골 노처녀 외모로만의 선입견을 불식시키고 심사위원과 청중을 감동시킨 아름다운 목소리 ~~~ 그리고 유리 댄스 댄스............... 음악&영화 2011.09.22